바다,광안대교 등 부산의 랜드마크를 그대로 담은 소노우볼 속으로 꼬등어가 퐁당 들어갔어요!

바다 속에서 육지로 올라온 꼬등어의 발자국
모래, 조개, 불가사리 등의 요소들이
예쁜 색감들로 세심하게 어우러져 조형미를 살렸습니다.


쉐킷쉐킷!
흔들면 파란 바다와 꼬등어에 어울리는 푸른 색감의 반짝이는 글리터
풍성하게 흩날려 스노우볼의 매력이 더욱 빛이 납니다


동그란 유리구 속 꼬등어와 함께
부산에서의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려 보세요 :)



인테리어 소품 또는 수집용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




튼튼한 선물박스에 담아 안전하게 배송해드려요